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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정보/투자물건 분석

11월 부동산 핫이슈 모두 정리해 보았습니다.

by 조리얼 2019. 11. 25.

1. 주택연금 가입연령 60세→55세 하향 조정

>>>> 주택연금이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시세 상승률이 높은 지역/주택과 낮은 지역/주택은 구분이 필요합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11309383429699

주택연금 가입 55세로 낮추고 퇴직연금 2026년까지 의무화(종합)

정부가 노후소득보장 기능 강화를 위해 주택연금 가입 연령을 60세에서 55세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 또 2026년까지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의무화한다. 정부는 13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고령인구 증가 대응, 복지지출 증가 관리 방안을 담은 범부처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 결과를 상정ㆍ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주택연금의 가입연령을 현행 60세에서

view.asiae.co.kr

2. '준강남' 과천 아파트값, 서울 송파구 넘어섰다

>>>> 잠깐 송파구가 좀 뛰어다니긴 했는데 원래부터 과천이 더 비싼 지역이었습니다.

제 자리 찾아간거니 당연한 이치입니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111222161

 

'준강남' 과천 아파트값, 서울 송파구 넘어섰다

‘준강남’ 지역의 대표 주거지로 꼽히는 경기 과천시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이 처음으로 서울 송파구를 뛰어넘었다. 두 달 새 2억원가량 오른 아파트 단지도 나왔다. 과천시가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만큼 시중 유동자금이 더 몰려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과천 아파트 중위매매가격은 11억3500만원으로 송파구(11억1250만원)를 2250만원 차이로 앞질렀다. 중위매매가격은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앙에 있는 가격을 말한다. 과천 중위매매가격은 지난 5월부터 매달 1000만~200

www.hankyung.com

3. 김현미·유은혜 실책 릴레이, 강남8학군 전세 2억 뛰었다

>>>> 원인과 결과를 바꾸어서 풀어놓았습니다.

그건 마치 투자전문가 신흥세력 때문에 때문에 집값이 오르고 있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3/201911130025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김현미·유은혜 실책 릴레이, 강남8학군 전세 2억 뛰었다

"두 달 새 전세 호가(呼價)가 2억원 치솟았습니다."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84㎡ 전셋값이 지난달 14억5000만원을 기..

biz.chosun.com

4. 분양 비인기지역 가르는 ‘일자리’

>>> 직주 근접입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곳이 곧 핵심지역입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쭈-------욱---------------

내용을 한번 확인해보실까요?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111316068010502

분양 비인기지역 가르는 ‘일자리’ #MoneyS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단지. /사진=김창성 기자 지방 중소도시 먹여 살리는 ‘자족도시’… 경기 상황에 갈리는 ‘희비’는 한계 분양시장에서 지방은 항상 찬밥신세다. 수도권 인기지역과 ...

moneys.mt.co.kr

5. 해운대마저 족쇄 풀리자… 부산으로 몰려오는 서울 큰손들

>>> 이미 2개월 전부터 매물이 말랐습니다. 지금 풀려서 오른게 아니라고 이미 말씀드렸었죠

이미 과정에서 우리는 다 파악했었는데 결과는 결국 이렇게 나타나는군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3/201911130025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해운대마저 족쇄 풀리자… 부산으로 몰려오는 서울 큰손들

부산 해운대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 강모(64)씨는 지난 7일 서울에서 내려온 손님과 함께 우동 마린시티의 한 아파트를 보러 갔다가 집도 못 ..

biz.chosun.com

6. "엉뚱한 곳에 화풀이?"…국토부가 스타 부동산 블로거에 경고한 까닭

>>> 재미있는 글입니다. 누구든 책임을 전가시킬 곳이 필요한 것 뿐이죠

국토부가 이렇게 이야기한다는 것이 너무 유~~~머러스하군요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11084889e

[집코노미] "엉뚱한 곳에 화풀이?"…국토부가 스타 부동산 블로거에 경고한 까닭

국토교통부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스타 부동산 블로거’들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며 이례적으로 경고하고 나섰다. 이들이 투기를 조장하면서 집값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투기 조장 모니터링”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유명 블로거 등 투자세력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부산과 광주, 대전 등 대도시에 작전 세력이 진입해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는 게 아니냐”는 물음에 대한 답이다. 올여름 서울에서 시작된 부동산 가격 상승세는 점차 지방으로 번지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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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강 보다 학군"…반포 누른 대치동, 최고 경쟁률 461대 1 찍어

>>>> 경쟁률만 보고 그곳이 핫한 지역이라고 판단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반포와 대치는 각각 다른 개체입니다. 선호하는 사람들이 몰리는 원인이 다른 것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11119948e

"한강 보다 학군"…반포 누른 대치동, 최고 경쟁률 461대 1 찍어

민간 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된 후 서울 강남에서 처음으로 분양된 아파트가 올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비록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분양가가 정해진 아파트는 아니었지만,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최대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가능한 단지였다. 이른바 ‘로또 청약’ 기대감에 최고 461대 1이라는 경쟁률까지 나왔다.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강남구 대치동 대치구마을 2지구를 재건축하는 ‘르엘 대치’의 1순위 청약 결과 31가구 모집에 6575명이 몰려 평균 212.1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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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1월의 주요이슈들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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